12일 오후 2시 7분경 부산 서구 아미동 행복주택 건설 현장 옆 이면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도로에 넘어졌다.
사고 당시 트럭 내에는 아스콘이 적재된 상태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왼쪽 팔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경사가 심한 도로에서 트럭이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 한쪽으로 기울어져 넘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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