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임직원들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부족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의 혈액보유량의 적정량(5일분)이 현저하게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양산 공장과 창녕 공장 등 각 사업장에서 꾸준한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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