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하던 클럽에서 업주 등을 적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하던 클럽에서 업주 등을 적발했다. 그래픽=백소연 디자이너경찰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건물 지하 1층의 무허가 클럽에서 업주와 종업원 2명, 손님 223명 등 총 22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단속했다.
경찰은 SNS를 통해 해당 업소에 대한 정보 등을 접한 뒤 구청과 합동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소는 구청에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됐으나 실제로는 DJ박스와 조명 등을 들여놓고 클럽으로 운영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