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의욕 없는 안영미 살뜰히 챙기는 송은이 “셀럽파이브 M/V 현장 공개”

[일요신문]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개그우먼 안영미와 송은이 매니저가 출연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19금 개그의 대가 안영미가 '전참시'에 출격한다. 그런데 요즘 안영미는 무기력, 무의욕, 무입맛이라며 "웬만한 건 다 없다"고 호소한다.

그런 영미를 대표 송은이가 알뜰하게 챙긴다. 무대 위 모습과는 180도 다른 영미의 반전 일상을 함께한다.

이어 1980~1990년대 분위기가 폴폴 나는 대학 캠퍼스가 등장한다. 이곳은 바로 셀럽파이브의 뮤직비디오 현장이다.

더블V, 선우정아, 옥상달빛 등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역대급 라인업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이승윤, 김훈규 매니저의 '무인도 특집' 두번째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