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의혹을 제기한 호르몬 부분을 넘어서 이번 기회에 모든 약물을 검증하겠다"며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함을 배울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를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그렉 두셋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종국은 45세에 엄청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니까 무조건 내추럴(약물을 하지 않고 운동만으로 근육을 키운 사람)로 볼 수 있나" "난 전문 보디빌더고 10살부터 46살까지 36살 운동 경력자임에도 내추럴이 아니다. 로이더는 로이더를 알 수 있다"며 김종국의 약물 의혹을 제기했다.
이하는 김종국의 글 전문.
시간, 돈 여러 가지 소모가 많을 작업이겠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2022년 기준 가장 최근까지 업데이트된 불법 약물 단 한 가지도 빼지 않은 WADA 기준 391가지 도핑검사 진행합니다.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혹을 제기한 호르몬 부분을 넘어서 이번 기회에 모든 약물을 검증하겠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성숙함을 배울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