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40일 마다 투자자들에게 3%에서 10%에 달하는 배당금을 지급해 안심하게 했다. 그 뒤 이들은 재투자 등으로 규모를 불리다 잠적한 것으로 전해진다. 피해자는 1000여명이며 피해금액은 약 100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수사 대상에 오른 대표 김 아무개 씨는 사건 초기인 지난해 초 베트남으로 출국해 돌아오지 않고 있다. 2020년 8월 송파경찰서는 금융감독원 수사 의뢰에 따라 여러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을 일괄 수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경찰은 약 140억 원을 기소 전 추징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