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는 지난해에도 1988년 변웅전 아나운서가 'MBC 연기대상'을 단독으로 진행한 후 32년만에 단독 진행을 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뛰어난 진행 솜씨를 발휘했고, 올해도 연속으로 단독 MC자리를 꿰찼다.
한편 '2021 MBC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30일 저녁 9시 생방송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단톡방’ 친구들처럼…출소 앞둔 정준영 ‘우회 컴백’ 가능할까
온라인 기사 ( 2024.03.15 11:34 )
-
‘하와이’가 문제였나…한소희·류준열 ‘환승연애’ 논란 전말
온라인 기사 ( 2024.03.21 15:10 )
-
소주·은행 CF 재계약 불발…흔들리는 한소희의 광고업계 위상
온라인 기사 ( 2024.04.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