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터키 앙카라에 살고 있는 ‘마이다스’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최근 특이한 외모로 인터넷 스타가 되고 있다. ‘마이다스’가 인기인 이유는 귀가 네 개이기 때문이다.
희귀한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네 개의 귀를 가지고 태어난 ‘마이다스’를 보면 일반적인 크기의 귀 앞에 또 다른 두 개의 작은 귀가 있어 마치 착시를 보는 듯 느껴진다. 하지만 이는 모두 진짜 귀다. 더욱 놀라운 점은 네 개의 귀가 모두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검사 결과 네 개의 귀는 모두 하나의 귓구멍에 연결되어 있었다.
주인인 캐니스 도세메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다스’는 다른 고양이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면서 “부디 반려동물을 돈주고 사오기 보다는 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쪽을 선택하라”고 당부했다. 출처 ‘아더티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