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일 오후부터 제주공항에서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하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17일 오후부터 제주공항에서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하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사진=연합뉴스제주공항에서는 오후 1시께부터 부산으로 가는 제주항공 등 출·도착 항공기 17편이 결항했으며 이외에도 출·도착 23편이 지연 운항되어 총 40편 항공기가 결항·지연 운항했다.
기상청은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를 발효한 상태다.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 앞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했고, 앞서 제주 산지에는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19일까지 제주 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중산간과 산지에 많은 눈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