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월 예정된 일반분양은 수도권·지방 모두 늘었다. 1월 전국 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76.8%가량 증가했다. 수도권은 298.9%, 지방은 253.6% 각각 늘었다. 특히 수도권 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에 대해 리얼투데이는 2회에 걸쳐 예정된 ‘사전청약’을 그 배경으로 꼽았다. 앞서 국토부는 ‘4차 공공 사전청약’과 ‘2차 민간 사전청약’의 청약 접수 모두 1월 중으로 받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전청약은 총 1만 6876가구 규모이며 예정 물량 모두 수도권에 집중됐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새해 첫 달 분양시장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공급량이 전년 대비 대폭 늘었다”며 “특히 이번 사전청약 물량 공급이 예정대로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그간 공급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던 수도권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