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송아지들은 어미소보다 추위에 더 약하다. 때문에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보호 장비가 필요하다.

첫 번째 귀마개는 2018년 2월에 만들어졌다. 2016년 농장 헛간이 불타 버리면서 겨울철 송아지들이 몸을 누일 곳이 없어지자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개발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잇템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이 귀마개의 가격은 22달러(약 2만 5000원)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