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능력자'로 소문난 김영철이 애제자로 민경훈을 꼽았는데 매주 대기실에서 연습한 프리 토킹 실력을 공개한다.
하지만 제자 김숙에게는 영어 수업 첫날 잘리고 말았다는데 그 사연을 들어본다.
'스타들의 영어 선생님' 이근철은 최고의 애제자로 아이유를 꼽았으며 라디오 DJ시절 정경호에게 포옹으로 고백받은 사연을 전한다.
한편 '글로벌 코미디언'으로 급부상한 김영철이 파란만장 할리우드 진출기를 대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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