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관계자는 "현재 지병이나 범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69년 아역배우로 첫 연기자 생활을 시작한 강수연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많은 여우주연상을 휩쓴 전무후무한 배우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SBS 드라마 '여인천하'의 정난정 역으로도 유명한 강수연은 2010년대 잠시 휴식기를 갖다가 2015~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배우 복귀를 준비해 왔다. 올해는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로 11년 만에 장편 상업영화 귀환이 예정돼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