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장비 29대, 인력 109명 투입해 진화 작업…주민 20명 대피
현재 소방당국이 장비 29대, 인력 10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주민 20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삼각맨션은 1970년에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현재 주상복합과 업무시설을 개발하는 ‘삼각맨션 특별계획구역’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다.
불은 삼각맨션 2층 가정집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화제 원인과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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