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데뷔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은 긴급 벼락치기에 나서고 에이스인 새 멤버 최영우, 던밀스의 뜻밖의 배신(?)에 초토화된 현장을 공개한다.
공연을 단 2시간 앞두고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에 빠진 멤버들. 현봉식은 멤버들이 오기 전 스승 메이트리와 1 대 1 아카펠라 과외를 받는 열정을 보였다.
멤버들은 단체 연습 외에도 본업 현장에서도 아카펠라 악보를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시작과 함께 와르르 무너지는 음정과 박자로 현장은 위기 상황에 봉착했다.
리더 오대환은 "큰일 났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중옥은 "갈래"라며 급기야 공연 포기 선언(?)했다. 여기에 에이스로 영입한 새 멤버 최영우와 던밀스가 뜻밖의 배신(?)을 하는 상황이 벌어져 대기실 현장은 초토화가 됐다.
믿었던 에이스들의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실력 '하향 평준화'라는 위기에 놓인 멤버들이 무사히 공연 준비를 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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