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3차접종을 했거나,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다며 2차접종까지 마쳐야 대면 면회가 가능하다. 미접종자도 면회는 가능하지만 이상반응 등으로 접종이 어렵다는 의사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20일부터는 제한 없이 누구나 면회를 할 수 있다.
입소‧입원자도 현재는 4차접종자 위주로 면회객을 받을 수 있지만 앞으로 이 기준도 폐지된다. 현재 4인을 원칙으로 하는 면회객 수도 20일부터는 기관 상황에 따라 인원 제한 범위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면회 전에 사전예약과 코로나19 음성인지 검사로 확인해야 한다. 면회 중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환기 등 방역수칙들도 계속 유지한다.
입소 입원자 외출‧외박 허용 범위도 4차 접종 또는 2차 이상 접종력과 확진 이력이 있는 입원‧입소자로 확대한다. 다만 외출‧외박을 하고 나서 복귀할 때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감염취약시설 내 입원‧입소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