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해 주세요. 스타매니저를 꿈꾸는 귀염둥이 매니저 재혁이랑 전참시. 18일 11시 1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매니저와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엄현경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염현경은 지난 4월 5일 종영한 MBC '두 번째 남편'에서 여주인공 봉선화 역으로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단톡방’ 친구들처럼…출소 앞둔 정준영 ‘우회 컴백’ 가능할까
온라인 기사 ( 2024.03.15 11:34 )
-
‘하와이’가 문제였나…한소희·류준열 ‘환승연애’ 논란 전말
온라인 기사 ( 2024.03.21 15:10 )
-
소주·은행 CF 재계약 불발…흔들리는 한소희의 광고업계 위상
온라인 기사 ( 2024.04.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