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해상에서 북한의 총격으로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로비에서 윤성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 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enpark@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축하인사 받는 천하람 당선인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꽃다발 든 개혁신당 이준석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
-
당선되서 돌아온 이준석
온라인 기사 ( 2024.04.11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