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있으니 바로 어남선생표 망고잼이다.
아이스크림부터 음료, 추억의 파르페까지 망고잼 하나로 가능한 남녀노소 취향저격 디저트를 만들어본다.
어남선생의 망고잼이 특별한 이유는 디저트는 물론 요리까지 찰떡궁합이기 때문이다.
이어 아내 박하선을 위해 단 10분 류수영의 로맨틱 디너가 차려진다. 망고잼과 냉동새우만 있다면 우리집이 하와이가 되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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