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너무 온다. 다들 안전하고 뽀송한 저녁 되시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배꼽이 드러난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승연은 카라시절의 걸그룹 포스와 여전한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승연은 걸그룹 카라 활동 후 배우로 활약 중이다. 최근 영화 '최악의 이웃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 언택트 러브' 출연을 확정지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비혼 출산' 문가비 아들, 정우성이 친부 맞았다…"아이에 대해 책임질 것"
온라인 기사 ( 2024.11.24 22:42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