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국의 샹두안은 그림, 조각, 판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함을 뽐내는 예술가다. 특히 자그마한 유리병 안에 그림을 그려넣는 기술이 가장 인상적이다.
특별히 디자인된 도구를 사용해서 작은 병 안에 그려내는 세밀한 풍경화와 초상화를 보면 놀랍기 그지 없다.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작업 과정을 보면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다. 집중력은 물론, 인내심도 필요한 작업이건만 척척 그려내는 솜씨를 보면 경지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출처 ‘아더티센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