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사실적인 초상화를 그리는 판 담은 “나는 도전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전에는 몰랐다. 내가 내 발을 얼마나 잘 통제할 수 있는지를. 그동안 나는 내 발이 그림을 그리는 데 전혀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했던 것보다 내 발이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앞으로 발을 이용해 그림을 더 자주 그린다면 실력이 더욱 향상될 듯싶다. 물론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게 훨씬 낫긴 하지만 발로 그림을 그리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며 즐거워했다. 출처 ‘래핑스퀴드’.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