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구방위군 시리즈 최신작 지구방위군 6가 일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루리웹이 일본의 게임조사회사 미디어 크리에이트와 협력하여 전하는 판매량 기록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PS) 4 버전 지구방위군 6가 게임 타이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PS5 버전 지구방위군 6도 4위를 기록해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판매량 기록 중이다.
지구방위군 6의 스크린샷.지구방위군은 플레이어가 EDF(The Earth Defense Force)의 대원이 돼 지구를 침략해온 외계 원반과 외계 로봇, 거대생물, 괴수 등 다양한 외계생물들과 외계인들과 싸우는 게임이다. 지구방위군 시리즈는 특유의 B급 감성에 그래픽도 좋지 않은 편이지만 시리즈 팬이 많아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게임은 ‘무쌍류’처럼 수 많은 외계인을 물리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지구방위군 6는 2021년 발매 예정이었지만 2022년으로 1년 미뤄진 뒤 결국 8월 25일 출시됐다. 다만 일본에서만 발매 됐을 뿐 지구방위군 6 한국 정식 발매는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지구방위군 5는 한글화된 바 있어 지구방위군 6 한국어 발매도 기대하는 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