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빗발치는 총성은 아이들도 피해갈 수 없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런 가운데 생사를 오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 범인을 제압하기 위해 투입된 경찰들에게서 뜻밖의 행동이 포착돼 의문을 남긴다.
아이들이 구출되기만을 기다리던 장동민이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당황을 금치 못한다.
제작진은 "교실에 총알을 난사한 것도 모자라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경찰들과 대치하기까지 하는 범인의 행동을 지켜보던 다크 투어리스트들의 긴장감도 최고조로 치솟았다. 테러범에 맞서는 경찰들의 수상한 진압 방식 또한 더욱 궁금해진다"고 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