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취업특강은 경성대와 부경대 연합으로 운영되며 9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나 경성대에서 진행하는 금융특강은 참여자 정원을 확대하여 추가모집 및 현장접수도 진행한다.
19일자 공기업 특화프로그램은 부경대학교 학술정보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공기업 직무 및 분야별 채용공고 찾아보기, 공기업 채용프로세스와 NCS, 채용공고 예시분석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20일자 금융권 특화프로그램은 경성대학교 문화관(22호) 누리소강당 1층에서 진행되며, 금융권의 이해 및 금융기관별 기업정보, 금융권 채용트렌드에 따른 취준생의 필수역량 등의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청년 참여신청은 포스터 QR코드 또는 특강사전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곽복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취업진로처장)은 “부산지역 거점형 대학으로서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지역청년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2 여대생 이미지메이킹 밀착컨설팅’ 진행

이번 컨설팅은 참여자들의 퍼스널컬러를 바탕으로 한 면접 이미지메이킹 밀착컨설팅으로 참여자의 이미지를 재정비하고 입사 면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취업 및 면접을 앞두고 있는 3,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총 90명이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3초 안에 면접관을 사로잡는 이미지 메이킹’, ‘면접에서 합격하는 나의 컬러 이미지메이킹’, ‘1:1 퍼스널컬러 진단 및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수업 수료 후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1 취업상담을 연계한다.
컨설팅에 참여한 경성대학교 법학과 졸업생은 “면접에 필요한 이미지를 알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 “퍼스널 컬러를 알아보고 싶었는데 특히 한 명 한 명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셨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여대생 이미지메이킹 밀착컨설팅’은 2019년부터 진행된 여대생 특화프로그램으로 재학생, 졸업생의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학생들에게 적합한 이미지를 구축해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학기 중 추가적으로 약 10회 운영 계획이 있으며 ‘단과대학으로 찾아가는 이미지메이킹 밀착컨설팅’을 준비 중에 있다.
#‘2022-2 KSU 드림하이 진로멘토링 10기’ 운영

‘KSU 드림하이 진로멘토링’은 진로교육 전문가의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탐색해 보고 조기에 진로와 취업의 방향을 설정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 시키는 진로설계방법 제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생활에서의 다양한 도전을 통해 열정을 키우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며 진로설계, 실천전략 수립 과정을 제기해 진로취업역량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해방일지–혼자만의 복잡한 진로 생각을 정리하고 취업진로에 경험을 더하는 진로 해방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9월 25일까지 15개 팀 신청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전체 진로교육 2회, 팀별 진로멘토링 3회,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진로체험과정을 정리한 최종 진로 활동보고서 제작 1회로 구성돼 있으며, 최종 활동 발표로 마무리된다.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한 학기 동안의 프로그램 활동 결과물을 심사해 우수팀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스포츠연구소, 2022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2단계 지원 사업 선정

경성대학교 e스포츠연구소는 e스포츠분야 전국대학 최초로 2018년 8월 예종대 부설연구소로 개소했으며, 출범한지 1년 밖에 안된 연구소가 전국대학의 쟁쟁한 연구소들과 공개경쟁을 통해 한국연구재단 지원 사업에 당당히 선정된 것이다.
황옥철 e스포츠연구소장(스포츠건강학과 교수)은 “개소 전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현재와 미래 여가문화 산업을 선도할 e스포츠에 대한 학제적 연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3년여의 기간을 갖고 치밀하게 준비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의 2단계 사업 선정으로 e스포츠연구소는 3년간 매년 3억 3천7백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총 10억 1천2백만 원의 정부출연금을 연구비로 지원받는다.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는 지원받은 연구비를 통해 연구역량을 갖춘 4명의 박사급 연구원을 e스포츠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임용해, 제안서에 제출한 연구주제인 'e스포츠의 학제적 토대 연구 구축 과제'를 각각의 아젠다(e스포츠 사회, e스포츠 문화, e스포츠 윤리) 별로 추진하게 된다.
1단계 사업으로 추진됐던 지난 3년간(2019~2022)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e스포츠의 학술적 토대구축과 함께 e스포츠연구의 세계적인 선도대학으로, 또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 강화와 광안리 대첩으로 명명된 e스포츠의 성지 부산을, 국제 허브도시로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부가적으로 e스포츠 관련 산업의 활성화, 건전한 e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 및 조사, e스포츠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대학생과 젊은 청년들의 고용 창출 등 부산 경제발전의 파급효과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e스포츠학회 초대회장에 이어 2대 회장에 연임된 스포츠건강학과 황옥철 교수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e스포츠를 준회원과 준가맹 단체로 승인함으로써 e스포츠가 체육종목으로 위상을 갖춘 만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제도권 내에서 e스포츠를 더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학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정책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성대학교 e스포츠연구소는 한국e스포츠학회와 공동주관으로 춘계와 추계는 물론 국제e스포츠 학술대회를 정례화해 개최하고 있으며, 2022 추계학술대회를 11월 19일 경성대 프레지던트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e스포츠연구를 집대성한 학술지 ‘e스포츠연구 : 한국e스포츠학회지’를 연 2회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전문학술지로 인정받기 위해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평가를 신청하여 심사가 진행 중이며 11월 중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