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되며, 부산체고에서는 22개 종목, 학생선수 190명, 감독 및 지도자 47명 등 총 237명이 출전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대운동장, 수영장 등을 둘러보며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단에게 격려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대회에서 선전을 당부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부산체육의 산실인 부산체육고등학교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이를 위해 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2025 대입 대비 EBS와 공동 대입설명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북구 금곡고등학교에서 고 1·2학년과 학부모 230명을 대상으로 ‘2024·2025 대입 대비 EBS 공동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4·2025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 1·2학년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는 EBS 대표 강사인 정승익 인천국제고 교사의 ‘고 1·2학년 대상 수능 대비 과목별 학습 전략 안내’ 강의와 윤윤구 한양대사대부고 교사의 ‘2024·2025학년도 대입의 이해 및 성공전략’ 주제 강연으로 운영한다.
두 교사는 참가자들에게 과목별 학습법, 학습법을 통한 동기 부여, 2024·2025 대입 일정별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부산지역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최재용 미래교육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참가자에게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윤수 교육감, 부산학생안전체험관 등 안전체험시설 방문

하 교육감은 강서구 부산학생안전체험관과 사하구 옥천초등학교 내 교실형 안전체험관의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안전체험활동 모습을 참관했다. 안전체험교육을 담당하는 체험관 및 학교 관계자들과 내실 있는 안전 체험교육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부산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재난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인 ‘부산학생안전체험관’과 옥천초·와석초·부암초·부산마케팅고 등 4교에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구축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안전교육의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안전체험시설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교실형 안전체험관 기존 시설 확충과 신설 등을 통해 권역별 안전체험 거점센터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은 안전체험시설을 활용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기존 체험시설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권역별 안전체험 거점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급식 불시 위생점검 실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국·과장급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불시 위생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등 급식관련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9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이 학교급식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위생 점검은 학교급식 위생관리 취약시기인 신학기에 식중독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학교 및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들에게 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점검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국장·과장급 간부공무원이 식재료 검수시간대(07:00~08:30)에 학교를 찾아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들은 식재료 검수관리,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학교급식 방역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그 외의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 등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범규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및 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들에게 급식 위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 위해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부산교육청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