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지급되고 있는 ‘대선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예비 사회복지사 학생을 선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선주조㈜는 대선공익재단을 통한 장학사업으로 지금까지 1천 904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총 11억 9천4백9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대선공익재단 조성제 이사장은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인재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장학생들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선공익재단은 올해 창사 92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40억 원을 전액 출자해 2005년 설립한 부산 최초 민간 공익재단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학 전공자들을 위한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대선사회복지사상 및 지역 사회 결식 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