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손수 아침밥을 차리는 건 기본, 정성 가득 사랑 듬뿍 도시락까지 준비하는 심지호.
이 모든 걸 30분 안에 끝내는데 심지어 팬 하나로 세 가지 반찬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여기에 이안이를 위한 특별한 간장계란밥부터 10분이면 충분한 이엘이를 위한 오므라이스까지 심지호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한편 박수홍은 새로운 '집반찬의 정석'을 보여준다. 오직 마라 소스와 카레 가루만 있으면 되는 수홍표 집반찬을 만나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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