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은 "역대급으로 쉽고 맛있는 파스타"라며 새로운 원팬 파스타인 '후추 치즈 파스타'를 선보인다.
필요한 재료도 오직 치즈 6장으로 어남선생 레시피라면 15분 만에 근사한 파스타 한 그릇이 완성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후추 치즈 파스타와 찰떡궁합인 소시지, 달걀프라이를 곁들여 브런치처럼 먹는 건 기본 다이어터 대피령을 불러 일으키는 어마무시한 먹팁도 전한다.
한편 박수홍은 MC 박경림을 초대해 유곽, 콩나물잡채, 검은돌장어삼합까지 한 상을 차려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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