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계장과 함께 떠나는 가을 소풍은 특별히 '짝꿍아 놀자' 특집으로 국가부 못지 않은 흥과 가창력을 겸비한 친구들과 함께한다.
김현절, 정동하, 임한별, 칸토, 김채원, 조한준 등 최고의 짝꿍에게는 무려 상금이 2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에 어느 때보다 승부욕이 활활 타오르는데 환상의 하모니로 최종 우승을 차지할 팀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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