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길을 달려와준 초대 손님과 복남매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거리 카오산로드에서 즉흥 버스킹을 선보였다. 무대 위를 벗어나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한 복남매와 친구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떼창을 유발했다.
이어 초호화 럭셔리 크루즈 투어에 나선 송가인, 김호중은 "태어나서 이런 배 처음 타본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를 본 허경환은 "너희 정말 촌스럽다, 이런 거 한 번쯤은 타 봤어야지"라며 복남매를 향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바쁘게 사느라 휴가도 제대로 가 본 적 없는 복남매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방콕의 아름다운 야경과 최고급 뷔페까지 오랜만에 갖는 휴가를 충분히 즐겼다.
또 선상 위에서 펼쳐진 즉석 공연에 참여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