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새해는 우리 정치를 새롭게 하는 '창신(創新)의 해'가 돼야 한다" 며 선거제도 개혁 의지를 밝혔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