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새해는 우리 정치를 새롭게 하는 '창신(創新)의 해'가 돼야 한다" 며 선거제도 개혁 의지를 밝혔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12.10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