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 변화의 진원지인 북극권 깊숙한 곳에서 선구적인 과학 탐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독일 쇄빙선 폴라스턴 호(Polarstern)에 전 세계의 과학자 300명이 탑승하고 북극권 해빙으로 들어가 얼음 속에 갇힌 채 일 년을 머물면서 과학적 탐사를 한 과정을 찍은 것이다.
북극의 기후 변화를 이해하려면 북극에 관한 모든 방면의 데이터들이 필요한데 이 자료들은 이제껏 확보된 적이 없다. 이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탐사 미션이 기획됐다.
북극 탐사, 모자이크 미션은 계획만 10년이 걸릴 정도로 거대한 프로젝트다. 북극은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탐사 과정에서 여러 가지 위험에 직면해야 했다. 그 현장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