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회의서 지역 현안 논의 예정…3·8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 청취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13일 오전 제주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열리는 현장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 앞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이날 오후에는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열리는 3·8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청취한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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