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수만 SM 전 총괄 프로듀서의 해외 개인 회사로 알려진 ‘CT 플래닝 리미티드’(CT Planning Limited·CTP)가 이성수 현 SM 대표가 제기한 역외탈세 의혹에 반박했다.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본사 건물. 사진=박정훈 기자CTP 김한구 대표는 22일 공식 자료를 통해 “CTP와 이수만은 창립 이래 현지 및 관련국 법률을 엄격히 준수했고 일부 인사의 허위사실 유포와 달리 일체의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터넷상에서 이뤄진 모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당사는 해당 허위사실을 유포한 개인과 주체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이성수 대표는 “CTP는 이수만의 100% 개인 회사로 해외판 라이크기획”이라며 “이수만은 SM과 (해외) 레이블사 간의 정산 전에 6%를 선취하고 있다”라며 역외탈세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