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살이 22㎏이 빠졌는데 왜 아직 난 과체중인가. 정상범위의 사람들은 얼마나 마른 것인가. 어차피 꽝인데 긁지 않은 복권일 때가 더 낫지 않았나. 오! 간호사님 들어와서 살짝 기대했는데 그냥 가시네. 혹시 내 존재를 잊으셨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송필근은 병원 침대 위에서 물병을 들고 있다. 특히 사라진 볼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송필근은 괴사성 급성 췌장염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