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시장은 “김기현 대표가 된 뒤로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소신과 철학이 없다. 자기 소신과 철학을 갖고 당 운영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흐지부지해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이재명 대표를 한 번 보라. 온갖 비리에 쌓여있어도 뚝심있게 버텨나가니까 자기 진영의 사람들이 안 흩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를 하고 있을 때 얼마나 모질게 징계를 했냐”며 “그때보다 더 망발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그냥 넘어가나”라고 지적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지난 12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대한다’고 발언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