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県)에서 항구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전 큰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사하다고 NHK는 전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22년 12월 10일 관저에서 기자회견 중이다. 사진=AP/연합뉴스15일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県) 와카야마시(和歌山市)의 한 항구에 보궐선거 지지연설을 위해 방문한 기시다 일본 총리가 연설을 하기 직전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NHK는 보도했다.
NHK는 목격자를 인용해 은색 통이 던져진 뒤 폭발음과 함께 흰 연기가 났으며 한 남성이 경찰관들에게 체포됐다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피난해 다치지 않고 무사했으며 연설장에 모였던 참석자들도 긴급히 대피했다고 NHK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