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SSG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5일부터 예정된 잠실 6연전을 정조준했다.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업무에 참고하시기 비랍니다. 다음 주는 OO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보기는 1. 싹쓸이스윕, 2. 전쟁, 3. 잠실, 4. 달콤이었다.
사진=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정 부회장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린 시간은 SSG랜더스가 키움을 상대로 3연승 하며 싹쓸이를 달성한 날이었다. 야구에서는 특정 팀과의 연전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스윕이라고 표현한다. SSG랜더스는 9-7 난타전 끝에 키움을 꺾었다. SSG랜더스는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성하며 1위로 올라섰다.
정 부회장은 다음 주 잠실에서 벌어질 6경기를 앞두고 4개 보기를 냈다. 정 부회장은 잠실에서 벌어진 전쟁 결과로 스윕이나 달콤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