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사과 요구는커녕 아예 면죄부를 주고, 앞으로도 계속해도 아무 상관 없다, 이런 태도를 보여주신 것은 대한민국의 국권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우크라이나와 대만 문제에 대해서도 매우 큰 불씨를 남기고 말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나라를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못 하고, 감당하지 못할 청구서만 잔뜩 끌어안고, 핵 주권 문제를 포기해서 많은 부분에서 국가가 감당하지 못할 양보를 하고 말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아낌없이 퍼주는 ‘글로벌 호갱 외교’라는 참으로 굴욕적인 상황을 맞고 말았다. 치열한 외교 전장에서 국익을 지키지 못하는 외교란 설 자리가 없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