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승객 194명을 태운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항공 8124편에서 승객 이 아무개 씨가 착륙 중 비상문을 개방했다. 이 때문에 여객기는 문을 개방한 상태로 착륙하면서 손상을 입었다
국토부 조사 결과 손상 부위는 비상문과 슬라이드 등 3개 부위다. 사고 직후 임시 정비가 이뤄진 해당 여객기는 지난달 30일 인천으로 옮겨져 수리가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도 피해액을 산정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씨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