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캐릭터 '강원이'와 '특별이'는 대한민국과 강원특별자치도를 각각 대표하는 상징동물 호랑이와 반달가슴곰을 의인화한 귀엽고 푸근한 형태의 라인형 캐릭터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매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도 사상 최초로 전용서체 '강원특별자치도체'를 개발해 서체의 중요성과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최신 디자인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게 된다.
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상징물을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각종 표지판, 행정 서식,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직인, 누리집, 각종 행사 등 도정 전반에 걸쳐 활용할 방침이다. 전용서체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및 공공누리 사이트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김용균 대변인은 "실질적인 지방분권 시대의 초석이 될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걸맞은 새롭고 의미 있는 상징물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도민은 물론 세계인과 소통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평 강원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