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경찰은 2023년 5월 4일 감포 주민 등 35명이 계주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고소장을 접수하자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한 전담팀을 편성했다. 이후 베트남 아들 집에 머무르던 A 씨가 5월 10일 자진 귀국했고, 금융거래 등을 조사해 피해자 12명을 추가로 확인한 바 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아 이른바 ‘돌려막기’ 식으로 다년간 계를 운영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기 혐의를 규명했다고 한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서민경제 사범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