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장남 정해찬 씨가 회계법인 삼정KPMG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정KPMG는 국내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사진=연합뉴스30일 업계 따르면 정 씨는 최근 삼정KPMG 딜어드바이저리 5본부에 체험형 인턴사원으로 입사했다. 5본부는 중소·중견기업 관련 딜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998년생인 정 씨는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후 2018년 신세계그룹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2021년 11월 육군 현역 입대한 정씨는 지난 5월 전역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