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정합의안에는 안전장려금 50% 지급, 부가적 복지 혜택 확대 등 내용이 담겨있다. 조종사 노조는 다음 주 노조원을 대상으로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노사는 2019년~2022년 4년 치 임금 및 단체협상을 진행 중이다. 3년분 임금동결에는 공감을 보였지만, 2022년 임금인상을 두고 입장을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2.5% 인상을 제시했고, 조종사 노조는 10% 인상을 요구했다.
노사가 입장을 좁히지 못하며 노조는 지난달 7일부터 준법 투쟁을 벌여왔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