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명 출전해 김현석 등 9명 첫 관문 뚫어…25일부터 국내선발전, 본선은 11월 5일 개막
[일요신문] ‘바둑판 위의 별들의 전쟁’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7월 25일 아마추어 선발전을 시작으로 2023시즌에 돌입했다. 아마추어 선발전에는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 상위 42명(남자 37명, 여자 5명)과 아마추어 상위 랭커 30명(주니어 27명, 여자 3명) 등 총 72명이 출전했다.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선발전 전경. 이번 선발전에는 72명의 아마추어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사진=한국기원 제공8명씩 9개조로 나뉘어 열린 선발전 결과 3연승으로 선발전을 통과한 김현석 등 9명이 첫 관문을 뚫었다. 이들은 연구생 시드를 받은 조상연, 윤서원, 김상영 등과 함께 8월 25일 시작되는 삼성화재배 국내선발전에 출전해 프로기사들과 본선 무대에 오르기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본선은 11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24일까지 32강~4강을, 25일부터 28일까지 결승3번기를 치를 예정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는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상금은 우승 3억 원, 준우승 1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