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POP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 월드컵경기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8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상암경기장)에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를 위한 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서울경찰청은 11일 오후 2시부터 콘서트 종료 때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콘서트 종료 예상 시간은 오후 11시로 예상된다.
경찰은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 양방향 차량통제를 실시하고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 및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하다. 강변북로를 진출입하는 차량은 월드컵지하차도로 통행시킬 예정이다.
경찰은 300여명의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입간판 등을 설치해 원거리 차량 우회 안내 등 교통소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