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같은 추세라면 올 한해 가입 건수가 지난해 전체 건수보다 40%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맹 의원은 분석했다. 올해 들어 전세 보증금 보험 가입 세대의 가입 시 전세보증금(발급 금액) 역시 규모가 늘었다.
올 상반기 전세 보증금 보험 가입 세대의 발급 금액은 총 37조 3128억 원이었다. 지난해 전체 발급 금액 55조 3510억 원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이미 67%를 넘어섰다.
맹성규 의원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데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보증보험 가입 건수가 증가하면서 HUG의 재정 건전성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며 “HUG 재정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