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용품·포장재 감량 및 재활용촉진 우수사업자 공모’의 경우, 전국 2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서류확인(1차)과 현장조사(2차), 최종평가(3차)를 거쳐 경남도가 최종 1위로 선정됐고, 이마트가 2위로 선정된 바 있다.
경남도는 그간 전국 최초 제로페이와 연계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자활센터 등 12개 기관과 ‘1회용품 없는 경남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및 추진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로 선정돼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의 경우,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 중 방문수거 활성화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산림분야에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에서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22년 실적)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산림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10월에도 2023년 봄철 산불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결과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광역단위 우수기관 선정,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우수상 및 장려상 시상, ‘제18회 산림생태 복원 기술대전’ 및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우수로 선정됐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을 위한 환경산림국 전 직원의 노력이 하나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고며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그 간의 추진사항을 잘 마무리해서, 도민을 위한 민선8기 도정이 더 좋은 결실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경남 미래의 먹거리로 경제 활성화 주도

세미나는 △국내외 방산시장 동향과 경남 방산 활성화 과제 발표 △최근 방위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경남 방위산업 발전방안 △지속 가능한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자로 도내 방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창원기술정공 관계자가 참석해 경남의 미래 먹거리인 방위산업 활성화 및 발전방안 논의에 뜻을 함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으로 개회사를 전하며 “K방산의 성장이 경남과 대한민국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토론회를 통해 방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이 중요한 만큼 경남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을 소중하게 듣고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석한 경상남도 미래산업과장은 방위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마련한 경남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추진사항과 2023년 제도개선 성과사례 등을 안내했다. 경남도는 우수한 방산 기반과 경쟁력을 갖춘 전국 최대의 육·해·공 방산집적지로서 현장 중심의 부품개발이 가능한 만큼 방산부품연구원 설립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합동 정책세미나 개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란,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올해 정부에서 발표한 고등교육 개혁의 핵심 사항이다. 세미나는 지역혁신 대학지원을 위한 거버넌스,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한 인력양성 시스템, 경남형 평생직업교육 모델 사례 발표, 전문가 종합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이상우 교육부 교육개혁지원관, 주휘정 국가진로교육연구센터장, 경상남도 하정수 교육인재담당관, 영산대·동원과기대·거제대 관계자가 발표했으며, 건양대 정영길 교수의 사회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영산대(부구욱 총장), 가야대(안상근 총장), 창신대(이원근 총장), 마산대(이학진 총장), 동원과학기술대(손영우 총장), 창원문성대(이원석 총장), 연암공과대(안승권 총장), 김해대(편금식 총장), 거제대(허정석 총장)의 총장을 비롯하여 도내 대학 관계자가 모두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경상남도 대학지원체계(RISE)의 기본 주제는 ‘지역(인재, 기업)을 위한 RISE, 도약하는 경남, RISE FOR YOU, RISE UP 경남’이며, 지역산업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해 도내 대학 졸업생의 지역 정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룬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4개 대학지원체계(RISE) 프로젝트는 △글로벌 연구 특성화 대학 육성 △지역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대학 육성 △지역혁신성장 선도·정주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일자리창출 및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정주 환경조성 등이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취업과 정주에 중점을 두고 방향을 설계해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지역대학, 산업계, 시군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경상남도 라이즈(RISE)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12월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