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정확한 전략 제시를 위해 직접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건을 분석했고, 분야별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수차례 진행하여 원주시 주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중점 추진해야 할 전략 사업을 발굴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원주형 연구개발 특구 지정 추진 및 미래형 창업 인프라 구축, 미래형 원주 첨단 산업단지 조성, New Life Platform 지역활력타운조성, 워케이션 IN원주, 원주 워케이션 WITH 조성,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관리 및 친환경차 보급 확대, 쾌적한 녹지공간:도시공원, 지방정원사업, 문화향유로 더 큰 행복 로맨틱원주, 오페라하우스 건립, 한반도의 중심 원주, 경쟁력 있는 미래대비, 국제회의 산업 생태계 조성, 아동․청소년․노인심리 치료 복합 놀이터, 원주 기업도시 연계 미래형 도서관(Metaversity-Library), 기업형(사회경제적 기업)스마트팜 시범사업, 젊은 원주 청년농업인 육성 등 12개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구성장이 가장 중요하고, 이는 경제성장뿐만 아니라 문화발전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더불어 교통환경 개선도 우선시돼야 한다.”며, “중간보고회에 나온 의견들을 잘 반영하여 원주시의 2040년 장기발전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2040 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김현우 강원본부 기자 ilyo22@ilyo.co.kr

